창세기 그룹모임의 마지막을 1월 4일에 하였습니다.
2시간을 훌쩍 넘어서까지 나눔을 풍성하게 해준 그룹원들에게
조촐한 식사를 차려주었습니다.
두 그릇씩 먹는 모습에 제 얼굴은 엄마 미소가 루팡!이였어요.ㅎ
오늘은...
야곱과 12지파의 이집트행 부분을 읽고 나눔을 갖게되었습니다.
'49장 25절-네 아버지 하느님 덕분이다.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50장 25절-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의 말씀을 보면서
항상 말씀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그룹원들이 팍팍 느끼길 바래보았습니다.
이상으로
궁동성당 창세기 '예그리나'
그룹봉사자 : 최세진 로사
그룹원 : 김재신 로셀리나
홍영현 베네데타
진대훈 요셉
그룹모임 사진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