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창세기 성서모임을 하게된 박성민 유스티노 입니다.
처음엔 4명의 모둠원으로 시작하였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한분이 못하게 되신게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남은 3명의 그룹원들과 함께 1월에 있을 창세기연수까지 열심히 달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강나경 세레나, 윤수아 세실리아, 최상기 마르티노 형제 자매님과 함께 주님의 여정을 같이 걷게 되어
매주 정말 즐겁게 모임하고 있습니다!!
다들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주셔서 연수전까진 꼭 마무리 해서 우리 다같이 연수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탄방동 창세기 화이팅!!
저 뒤에 계신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 되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