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4과에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가장 소중한 것처럼 지냈던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에서
그 여인과 비슷한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쫓느라 우리가 놓친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이 많아지던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좋아지고 이 시간을 기다리는 서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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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4과에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가장 소중한 것처럼 지냈던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에서
그 여인과 비슷한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쫓느라 우리가 놓친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이 많아지던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좋아지고 이 시간을 기다리는 서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___^
우송대 코이노니아 창세기 그룹
[궁동] 창세기 주말20시 30분_주심창_5th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