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3년만에 전국 청년성서모임 대표자 연수가
용문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11월 5일~6일)
대전교구에서는 교구를 대표해서 15명이 참석했고
전국 각 교구에서 140명의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라는 주제로 함께 기도 시간도 가지고
각교구의 봉사자들이 각파트별로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며
좀 더 나은 말씀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가운데 말씀의 봉사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교구 봉사자들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