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촌동 대봉 및 창세기 1팀을 맡고 있는 유미희 유스티나 입니다~
저희 창세기 1팀은 9월 마지막주에 OT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그룹모임을 형성했습니다~
학사님과 청년 임원진으로 구성된 그냥 딱봐도 부담스러운 그룹원들로 구성되있지만
역시나 매주 착실하게 공부해오시고 질문들도 참 심도깊어서 그룹봉사자를 공부하게 만드는 아주 부담스런 그룹원들입니다.
모일때마다 수녀님.신부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매주 간식이 야훼이레인 그룹이구요~^^
그래서 아주 여러가지로 풍성한 그룹입니다~
매주 즐겁게 한명도 빠짐없이 모이고 있는 성실한 그룹원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며 늘 즐거운 마음으로 창세기를 하고 있습니다~
'학사님과 청년 임원진으로 구성된 그냥 딱봐도 부담스러운'
우어~~~정말 하느님께서 대봉님에게 주신 큰 선물.........임을 느껴봅니당^^ㅋㅋ
임무가 막중하군요!ㅎㅎㅎㅎㅎ 우리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청년성서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