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수도회 정이다 수녀입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창세기 그룹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부터 시작하고 다음주면 6과를 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저희들의 모습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보시니 참 좋았다" 하실 수 있도록 한발 한발 걸어 나가겠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좌측부터 소개합니다.
서초롱 아녜스, 전지혜 아녜스, 송치민 바오로, 정이다 수녀, 장은총 리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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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수도회 정이다 수녀입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창세기 그룹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부터 시작하고 다음주면 6과를 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저희들의 모습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보시니 참 좋았다" 하실 수 있도록 한발 한발 걸어 나가겠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좌측부터 소개합니다.
서초롱 아녜스, 전지혜 아녜스, 송치민 바오로, 정이다 수녀, 장은총 리타 입니다.
문자로만 인사드리다가 요렇게 사진으로 만나게되니 더더욱 반갑네요!!!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아리따운 미소를 가진 그룹원들~~~
말씀을 통해 찐한 하느님 사랑 많이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청년성서의 길을 걸어가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