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창세기 그룹의 자랑은, 그룹원분들이 서로 전혀 모르는 분들이거나 얼굴만 아는 사이셨는데
전부 이번 성서모임으로 너무나 친해지셔서 따로도 번개를 하신다는 거에요!
저희 차행자매님 센터에 그룹원들이 모여 술한잔 기울였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번개를 가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 겨울 연수에 저희 자매님들 '모두' 참가하십니다!
직장 휴가 내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런 100프로 참여율을 보여주셔서 봉사자인 저는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ㅎ
화이팅!
얼른 연수때 만나 뵈었으면 좋겠어요~ 설렘설렘 ㅎㅎ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