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성실하게 임하며 말씀을 안고 살아가는
지한결 헨리코, 최면귀 아녜스,강진숙 아나니아스,이하람 베로니카
네 명의 그룹원이 창세기를 그룹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수를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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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성실하게 임하며 말씀을 안고 살아가는
지한결 헨리코, 최면귀 아녜스,강진숙 아나니아스,이하람 베로니카
네 명의 그룹원이 창세기를 그룹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수를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