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4번째 모임입니다.
노아와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룹봉헌식에서 받은 초가 많이 짧아져서 다음에는 제가 다른 초를 준비하는 걸로..ㅋ
나눔이 풍성해서 집에 오니 밤 12시였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많이 나누었고 그룹원들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도 생기는 느낌이였어요!
사랑합니다.
4월 30일 4번째 모임입니다.
노아와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룹봉헌식에서 받은 초가 많이 짧아져서 다음에는 제가 다른 초를 준비하는 걸로..ㅋ
나눔이 풍성해서 집에 오니 밤 12시였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많이 나누었고 그룹원들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도 생기는 느낌이였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