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7번째 모임입니다.
7과 아브라함의 이야기(2)를 진행하였습니다.
드디어 아브라함 할아버지가
그 당시의 가장 힘이 되는 것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계약의 무게를 직접 짊어지시는 하느님에게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가 너무 작아져 흘러내릴 것 같아 초 받침대를 가져왔는데
왜인지 모르겠으나
불교와 천주교의 화합?조화?같은 모양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사랑합니다.
5월 27일 7번째 모임입니다.
7과 아브라함의 이야기(2)를 진행하였습니다.
드디어 아브라함 할아버지가
그 당시의 가장 힘이 되는 것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계약의 무게를 직접 짊어지시는 하느님에게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가 너무 작아져 흘러내릴 것 같아 초 받침대를 가져왔는데
왜인지 모르겠으나
불교와 천주교의 화합?조화?같은 모양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