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성서 가족 여러분!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에서 사목중이신
노영호 베드로 신부님께서 복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 천주교 브라질 성 김대건 한인 성당에서
총 23명의 가족들이 창세기 그룹 공부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번 12월 3-4일 이틀 동안
20명의 가족들이 제1차 창세기 연수를 마쳤습니다.
연수를 수료한 모든 가족들은
탈출기 공부와 그룹 봉사, 연수 봉사를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
하느님께서 뿌려주신 말씀의 씨앗을 가슴에 품고, 성실하게 공부하였고,
드디어 처음으로 작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머나먼 곳이지만, 함께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청년 성서 가족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obrigado!! 오브리가도!!(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