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시작한 논산 부창동 성당 창세기 그룹이예요.
매주 모임에서 해당 성경 텍스트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록새록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지난 주에 11과까지 모두 마쳤지만
직장관계로 연수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꼭 할거예요.
10월에 시작한 논산 부창동 성당 창세기 그룹이예요.
매주 모임에서 해당 성경 텍스트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록새록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지난 주에 11과까지 모두 마쳤지만
직장관계로 연수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꼭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