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논산 부창동 성당에서 어여쁜 청년 두 분이 지난 10월 14일 창세기를 시작했지요.
시작할 땐 세 분이었는데
취업관계로 한 분이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개월간 창세기 나눔을 통해
창조의 위대함과 하느님의 크신 업적, 자비로움을 만나고 체험하는
아주 좋은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논산 부창동 성당에서 어여쁜 청년 두 분이 지난 10월 14일 창세기를 시작했지요.
시작할 땐 세 분이었는데
취업관계로 한 분이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개월간 창세기 나눔을 통해
창조의 위대함과 하느님의 크신 업적, 자비로움을 만나고 체험하는
아주 좋은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