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토)
시간 조정을 하다보니 토요일에 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7장 부터 39장까지 읽고 나누었습니다.
요셉의 어린 시절 부분을 읽으며 시기와 질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셉의 인생이 내리막길로 향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어려울 때 어떻게 느끼고 대응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진솔하고 솔직하게 이야기가 오갔고
그룹원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
6월 24일 (토)
시간 조정을 하다보니 토요일에 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7장 부터 39장까지 읽고 나누었습니다.
요셉의 어린 시절 부분을 읽으며 시기와 질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셉의 인생이 내리막길로 향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어려울 때 어떻게 느끼고 대응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진솔하고 솔직하게 이야기가 오갔고
그룹원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