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5번째 모임입니다.
바벨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주님 앞에서 거만한 적이 없었는지
묵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경책을 보면서
사람에게 왜 이렇게 부족한 모습이 도드라져 보이는 지 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모임이 종료 되었는 데
다음에 더 큰 부족한 모습과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 모두가 많이 느끼겠지요? ㅎㅎ
사랑합니다.
5월 20일 5번째 모임입니다.
바벨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주님 앞에서 거만한 적이 없었는지
묵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경책을 보면서
사람에게 왜 이렇게 부족한 모습이 도드라져 보이는 지 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모임이 종료 되었는 데
다음에 더 큰 부족한 모습과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 모두가 많이 느끼겠지요? ㅎ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