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가장 피곤하고 지치는 수요일에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행복한 시간 함께하고 있습니다!
리액션자판기 오욱진 미카엘 형제님과 포스넘치는 청년회장님 이서현 헬레나 자매님과
열정넘치는 그룹봉사자 김성종 데레사 세명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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