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과>
*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신 건가요? 하느님께서 이러한 인간적인 모습도 있는 건가요?
<창세기 6과>
* 아브람의 자식을 품고 난 후 사라이를 업신 여기고 남의 남편을 탐내는 듯한 하가르의 모습은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라는 십계명의 한 부분을 위반한 것 같은데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하가르에게도 왜 축복을 주셨나요?
<창세기 7과>
* 하가르를 내쫓은 사라의 행동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모습은 아니였을 것 같은데 사라의 행동은 죄가 아닌가요?